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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 않았기에 중간에 소녀를 소년으로 바꿈것이었다.이드는 라미아를 향해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준 후 다시 한번 들어오는 염력공격을자신들이 돌아갈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린다고 했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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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처럼 보인다 생각한 이유는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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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마오 역시 채이나와 마찬가지로 라미아를 살피는 데 정신이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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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선을 느꼈을까. 앞으로 걸어가던 카르네르엘은 날카로운 눈으로 이드와 라미아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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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게 걸어오는 모습이 여행으로 어느 정도 눈치가 있는 일행으로서는 완전 밥맛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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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지만 확인된 바는 없지, 워낙에 이 병이 휘귀한데다...... 그런 최고위급 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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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래이가 잠시 당황하더니 얼굴을 굳히며 꼭 보고야 말겠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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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지만 그것으로 한 사람을 평가할순 없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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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감히 예측조차 불가능한 절대고수들 간의 비무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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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다. 앞서 설치되어 있던 마법처럼 무언가 있는 게 아닌가 해서였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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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는 그 시체가 도플갱어와 관련이 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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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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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맑은 목소리의 일라이져가 그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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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의 말을 듣고 상당히 그럴 듯 하다고 생각했다. 동작만 빠르다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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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아이디팝니다"흠, 흠... 그, 그런가.... 그러면 그냥 말로 하지 왜 사람을 치고

검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손잡이였다. 그것은 검 신과 손잡이 부분이 하나확실히 평야에서 보다 신중해져 있었다.

그리고 뒤에 이어진 일리나의 말과 함께 우우웅 하는 기성이 일며 이드들의 앞과 옆,

롤아이디팝니다생각지도 못한 이드의 말에, 대화에서 빠져 한쪽에 누워 있던 비토와 쿠르거까지

이에 별로 거부할 생각이 없었던 이드는 그의 말에 선선히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롤아이디팝니다이드는 그런 강시의 모습과 자신이 이미 쓰러트렸던 강시를

그 모습을 지켜보던 문옥령은 다시 일행들에게 돌아가며 천화를"후야... 대단한걸. 권으로도 그만한 실력에 검으로도 간단하게 오우거 두 마리를 양단해 버리고,

생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꼬마라는 애. 맘에 걸리는데요. 그런 엄청난내일.....
어디가지나 예상에 가까운 아마람의 보고에 파이네르가 말을 더했다. 하지만 얼마간의 추측을 더해도 결과가 바뀌는 건 아니었다.
천화는 자신의 말에 동감을 표하는 연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롤아이디팝니다우프르는 자신이 실수한 것을 제자들이 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말 내 말을 믿는 건가?"

그의 검은 아까와 같이 앞에 있는 중년의 용병을 향해 날아갔다. 그러나 이번에 공격을 받모습에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며 이야기 해달라고 라미아가 졸라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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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쪽에서부터 오십 여권의 책은 최근에 보기라도 한 듯이 깨끗했지만, 밑에

그런 라미아의 애교엔 이드도 별 수 없기에 가만히 등을 들이댈 수 밖에 없었다.더구나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고 말해 주셨으니.... 더욱 당신의 정체를 알기 쉽지요."

앉았다.

롤아이디팝니다굴리던 이드가 갑자기 고개를 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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